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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 정치에 관심이 있다고 하는 여자는

좀더 모질고 뻔뻔하며 자기 주장이 센 것처럼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어제의 총선 이후

정치에 관심이 있던 나는

좀더 상처 받고 결과에 힘들고 게시물 하나만 봐도 눈물이 나는 그런 상태다.

 

나도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다.

상처 받았다고.

이런 결과가 힘들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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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루키